본 스크랩은 기사의 일부 내용만 발췌하였습니다. 전문은 여기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너랑봄’, 영화 ‘빅토리’ 관람 및 직업 특강 마쳐9월 8일 서울 마포 인디스페이스에서 성황리 종료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영화의 예술성과 문학성, 교육성을 이해하고, 영화 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고취시킴으로써 향후 새로운 진로를 모색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 ‘너랑봄’이 지난 8일 서울 마포 인디스페이스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청소년 대상 너랑봄 무료 상영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초등 5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 청소년 130여 명과 보호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1시부터 영화 ‘빅토리’ 관람이 진행됐고 이후 3시부터는 ‘빅토리’를 연출한 박범수 영화감독이 직접 영화 특강을 실..

본 스크랩은 기사의 일부 내용만 발췌하였습니다. 전문은 여기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빅토리' 박범수 감독과 함께한 청소년 영화교육 ‘너랑봄’ 성료 이윤정 기자2024. 09. 0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미디액트)는 어린이·청소년 단체관람 교육지원 프로그램 ‘너랑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너랑봄’은 청소년이 영화의 문화적, 교육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 관람과 연계한 특강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복권위원회 복권 기금을 통해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고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미디액트)가 운영한다.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전국 독립예술영화관 및 작은영화관도 함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9월 8일 서울 마포의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렸..

본 스크랩은 기사의 일부 내용만 발췌하였습니다. 전문은 여기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청소년 대상 영화 연계 직업 특강 프로그램 ‘너랑봄’ 성황리에 진행영화 ‘빅토리’ 관람 후 박범수 감독의 직업 특강까지 이어져 호평 이시연 기자2024. 09. 09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미디액트)가 청소년 대상 영화 연계 직업 특강 프로그램인 ‘너랑봄’을 호평 속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8일(일) 서울 마포의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렸으며, 마포진로직업지원체험센터의 협력으로 참석한 청소년(초5~중3) 130여 명과 보호자 30여 명과 함께했다. 이들은 거제 소녀들이 치어리딩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빅토리’를 감상한 후 ‘빅토리’를 연출한 박범수 감독의 영화감독 직업 특강을 들었다. 박 감독..